[살림충전] 과도한 보험료 이렇게 줄이세요!


의료실비보험
얼마나길까요1381712663
앵커 멘트

여러분 보험 몇 개나 들고 계신가요?

안 들자니 불안하고 여럿 들자니 부담되는 게 보험이죠.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
보험의 혜택은 챙기면서 보험금 부담은 줄이는 건데요 이렇게 말하니 꼭 무슨 광고 같네요.

이른바 보험 다이어트 법 모은희 기자와 알아볼까요?

기자 멘트

보험은 가지고 있으면 든든한 것 같은데 막상 한 달에 수십만 원씩 빠져 나가는 돈을 보고 있자면 내가 잘 든 건지 정말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드는데요.

당장 가계가 빠듯한데 과도한 보험료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필요 없는 보험은 서둘러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.

하지만 막상 정리를 하자니 뭘 정리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한데요.

지금부터 보험 군살 쏙 빼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메모 할 준비 되셨나요?

함께 보시죠.

리포트

질병이나 사고가 닥쳤을 때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고 노후준비와 목돈마련을 위한 대비책이기도 한 보험! 그러나 과도한 보험료는 가계에 큰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.

이 주부는 막상 필요하다 싶어서 들었는데도 너무 많은 보험료가 나가 고민이라고 합니다.

인터뷰 정명화(수원시 권선구) : “신랑과 저는 암보험이랑 종신보험이 하나씩 있고요. 큰아이는 의료보험이 있고 실손보험이랑 생명보험을 들었고요 교육비보험을 따로 들어줬어요.”

하지만 가지고 있는 보험 모두 정말 필요한 건지 또 줄인다면 뭘 줄여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데요.

인터뷰 정명화(수원시 권선구) : “큰아이가 이제 고학년이 되었는데 보험 때문에 학원 2개 보낼 것을 하나만 보낼까 할 정도로 조금 빠듯해서 이거를 끌고 가는 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.”

보험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기준은 크게 네 가지 정도로 판단할 수 있는데요 우리 집은 어떤지 체크해보세요.

먼저 소득에서 보험료가 10%가 넘는다 보험료 내느라 저축을 못한다 또 대출 부담을 느끼고 있다. 비슷비슷한 보험이 두개 이상 있다.

이중 한 개만 해당돼도 보험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.

그렇다면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?

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.

정명화 주부의 가족이 줄여야 하는 보험 1순위는 바로 종신보험인데요.

만기에 돌려받는 환급형에서 순수보장형인 소멸형으로 바꿔주면 비용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.

인터뷰 송승용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보험이라는 것이 장기 상품이잖아요. 만기가 20~30년 이상 수십 년의 기간이 흐른 뒤에 낸 돈 정도를 돌려받는다고 해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별 볼 일 없는 금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. 환급형이나 소멸형이나 보장 내용은 똑같다고 하면 싸게 가입해야지 오랫동안 편하게 유지할 수 있거든요.”

특히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아니라면 사망보장 보다는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보장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.

또 자들의 보험을 이것저것 많이 넣는 것도 낭비일 수 있는데요.

인터뷰 송승용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사실 아이들의 보험이 예전에는 화재보험사와 생명보험사 각각 특징 차이가 있었어요. 그러나 지금은 차이가 거의 없어서 선천적인 질병만 없다면 실손의료보험에 필요한 특약만 넣어서 하나의 보험만 유지해도 충분합니다.”

정명화씨 가족의 보험 군살을 싹 뺀 결과 무려 4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.

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보험을 총 16개나 들었다는 이 직장인.

지금까지 넣은 누적 보험료가 1억 원이 넘는다는데요.

인터뷰 송대현(서울시 개봉동) : “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요. 단어 뜻 그대로 보험이기 때문에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.”

종신보험은 물론 연금보험 치아보험이나 장례비 보험까지 안든 보험이 없을 정도인데요.

인터뷰 백정선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아직 가정도 꾸미지 않은 미혼인데 너무 일찍부터 죽을 때까지 보장해주는 사망보험에 과다하게 가입했고 연금보험료도 많이 나가니까 실제로 단기 중기에 대
난글쎄~1

KBS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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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 멘트

여러분 보험 몇 개나 들고 계신가요?

안 들자니 불안하고 여럿 들자니 부담되는 게 보험이죠.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.

보험의 혜택은 챙기면서 보험금 부담은 줄이는 건데요 이렇게 말하니 꼭 무슨 광고 같네요.

이른바 보험 다이어트 법 모은희 기자와 알아볼까요?

기자 멘트

보험은 가지고 있으면 든든한 것 같은데 막상 한 달에 수십만 원씩 빠져 나가는 돈을 보고 있자면 내가 잘 든 건지 정말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드는데요.

당장 가계가 빠듯한데 과도한 보험료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필요 없는 보험은 서둘러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.

하지만 막상 정리를 하자니 뭘 정리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한데요.

지금부터 보험 군살 쏙 빼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메모 할 준비 되셨나요?

함께 보시죠.

리포트

질병이나 사고가 닥쳤을 때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고 노후준비와 목돈마련을 위한 대비책이기도 한 보험! 그러나 과도한 보험료는 가계에 큰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.

이 주부는 막상 필요하다 싶어서 들었는데도 너무 많은 보험료가 나가 고민이라고 합니다.

인터뷰 정명화(수원시 권선구) : “신랑과 저는 암보험이랑 종신보험이 하나씩 있고요. 큰아이는 의료보험이 있고 실손보험이랑 생명보험을 들었고요 교육비보험을 따로 들어줬어요.”

하지만 가지고 있는 보험 모두 정말 필요한 건지 또 줄인다면 뭘 줄여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데요.

인터뷰 정명화(수원시 권선구) : “큰아이가 이제 고학년이 되었는데 보험 때문에 학원 2개 보낼 것을 하나만 보낼까 할 정도로 조금 빠듯해서 이거를 끌고 가는 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.”

보험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기준은 크게 네 가지 정도로 판단할 수 있는데요 우리 집은 어떤지 체크해보세요.

먼저 소득에서 보험료가 10%가 넘는다 보험료 내느라 저축을 못한다 또 대출 부담을 느끼고 있다. 비슷비슷한 보험이 두개 이상 있다.

이중 한 개만 해당돼도 보험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.

그렇다면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?

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.

정명화 주부의 가족이 줄여야 하는 보험 1순위는 바로 종신보험인데요.

만기에 돌려받는 환급형에서 순수보장형인 소멸형으로 바꿔주면 비용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.

인터뷰 송승용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보험이라는 것이 장기 상품이잖아요. 만기가 20~30년 이상 수십 년의 기간이 흐른 뒤에 낸 돈 정도를 돌려받는다고 해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별 볼 일 없는 금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. 환급형이나 소멸형이나 보장 내용은 똑같다고 하면 싸게 가입해야지 오랫동안 편하게 유지할 수 있거든요.”

특히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아니라면 사망보장 보다는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보장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.

또 자들의 보험을 이것저것 많이 넣는 것도 낭비일 수 있는데요.

인터뷰 송승용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사실 아이들의 보험이 예전에는 화재보험사와 생명보험사 각각 특징 차이가 있었어요. 그러나 지금은 차이가 거의 없어서 선천적인 질병만 없다면 실손의료보험에 필요한 특약만 넣어서 하나의 보험만 유지해도 충분합니다.”

정명화씨 가족의 보험 군살을 싹 뺀 결과 무려 40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.

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보험을 총 16개나 들었다는 이 직장인.

지금까지 넣은 누적 보험료가 1억 원이 넘는다는데요.

인터뷰 송대현(서울시 개봉동) : “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요. 단어 뜻 그대로 보험이기 때문에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.”

종신보험은 물론 연금보험 치아보험이나 장례비 보험까지 안든 보험이 없을 정도인데요.

인터뷰 백정선(재무설계 전문가) : “아직 가정도 꾸미지 않은 미혼인데 너무 일찍부터 죽을 때까지 보장해주는 사망보험에 과다하게 가입했고 연금보험료도 많이 나가니까 실제로 단기 중기에 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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